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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명품 축제 가능성 확인

입력 2007-11-06 19:05:00 조회수 1

◀ANC▶
어제 폐막한 경주 세계문화엑스포는
경주 타워와 문화센터 등 국제수준의
인프라와 함께 역대 최고의 행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가지와의 연관성 부족과
영화제 파행 등 일부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번 엑스포의 가장 큰 성과는
국제 수준의 축제로 발돋음할 수 있는
인프라였습니다.

황룡사 9층 목탑을 음각으로 재현한
경주 타워, 신라의 난생설화를 모티브로 한
문화센터, 그리고 신라 왕경숲은
그 자체가 볼거리로 충분했습니다.

◀INT▶박귀연(대구 광역시)
TC 07:03-10

신라의 역사와 첨단과학이 어우러진
볼거리는 인프라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조직위가 최고의 백미로 꼽은
멀티미디어 쇼와 3D입체영화
'토우대장 차차'는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기에 바빴고
특히 야간 관람까지
이어지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INT▶최민석(경주시 황성동)
tc 10:01 - 06

관람객의 편의성도 좋아졌습니다.

보문단지 호텔.콘도와 놀이시설 할인,
사적지 무료관람까지 연계된 엑스포 패키지
할인제는 보문단지 상권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조직위는 엑스포 기간 중 경주 관광객이
지난 해보다 3배 늘었고
3천 2백억 원의 생산유발과 만 2천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INT▶김관용 조직위원장
(경주세계문화엑스포)
TC : 00:59 - 01:06

하지만 경주 시가지와의 연계성은
여전히 부족했고 영화연기대상 파행을 비롯해
앞으로 상시 개장 콘텐츠 부족 등이 아쉬움으로
지적됐습니다.

◀INT▶박종희 교수
-동국대 경주 캠퍼스-
TC 39:58 -40:08

S/U)이번 엑스포가 명품 축제로의 기반을 다진
가운데,갈수록 고급화되는 관람객의 눈 높이를
어떻게 채워 나갈지가 다음 엑스포의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MBC뉴스 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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