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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공공비축용 포대 벼,
즉 '말린 벼' 수매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품질이 크게 떨어져
산물벼 수매 때와 마찬가지로
수매 등급은 예년만 못했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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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올해산 공공비축용 포대벼 수매가
청송과 상주를 시작으로
오늘부터 실시됐습니다.
각 지역 검사장마다
말린 벼를 실은 농민들이
아침 일찍부터 속속 몰려듭니다.
지난달 수매가 끝난 산물벼도
전반적으로 등급 비율이 낮게 나왔지만
말린 벼도 사정은 마찬가지였습니다.
◀INT▶황선흠/청송군 청운리
"특등 몇가마,1등 몇가마..2등급도 나왔다"
결실기에 잦은 비로 수확량이 줄었고
벼 품질도
근래 보기 드물 정도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INT▶김한기 검사원
/농산물품질관리원 청송.영양출장소
"색상 등 안좋아,전반적 등급 낮을 걸로 예상"
(S/U)올해 대구.경북에서는
지난해보다 15% 감소한 163만 가마를
다음달까지 매입할 계획입니다.
매입 가격은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돼
특등 5만50원, 1등 4만8천450원,
2등 4만6천300원이며,
수매가를 우선 지급하고
산지 쌀값 변동에 따라
내년 1월쯤 최종 정산합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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