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4년제 대학들이 정부의 국고지원 사업비를
많이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에 따르면
지난 해 국고 지원 사업비를 많이 받은
상위 20위 4년제 대학 가운데
대구·경북에서 포스텍이 유일하게 포함됐을 뿐 경북대와 영남대 등이 모두 순위 밖으로
밀렸습니다.
전남대와 강원대, 충남대, 조선대, 충북대,
강릉대, 전북대, 제주대 등 수도권 이외
다른 시·도의 8개 4년제 대학들이
20위 안에 든 것과 대조를 이뤘습니다.
특히 전남대의 경우 여수대와의 통합에 힘입어
241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4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문대학 가운데는 대구 영진전문대가
53억여 원을 지원받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받았고, 영남이공대가 39억 원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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