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0일간의 대장정을 펼쳤던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가 오늘 폐막합니다.
'천년의 빛 천년의 창'을 주제로
세계 33개국에서 만여명의 문화예술인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졌던
이번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는
그동안 외국인 8만 6천여명을 비롯해
모두 130만 여명이 다녀갔습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영상과 체험참여,
공연과 전시등 4개 부문 16개 핵심주제로
모두 184개의 단위행사가 펼쳐졌는데
엑스포 공원의 밤을 밝힌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와 3차원 입체영화
'토우대장 차차'등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늘 오후 5시
백결공연장에서 폐막식을 열 계획인데
오늘 오후 1시부터는 엑스포공원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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