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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가
6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동양과 서양 ,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우뚝솟은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엑스포의 끝을 알리는 멀티미디어 쇼와
화려한 불꽃쇼가 이어집니다.
문화대장정의 열기와 감동을 담은
경과보고 영상물 시청에 이어 ,
비 보이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면서 폐막식 분위기가 무르익어 갑니다.
◀INT▶백상승 경주시장
"경주엑스포 폐막을 선언 합니다."
경주세계문화 엑스포는 지난 9월 7일부터
60일동안 외국인 8만7천명을 포함해
모두 140만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습니다.
특히 경주타워의 멀티미디어 쇼는
야간에도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신라 유물을 소재로 한 3차원 입체영화
‘토우대장 차차’와
다국적 공연단의 '실크웨이 공연' 등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구름 관중을 몰고 다녔습니다.
◀INT▶율리아 그립/우크라이나 공연단
"관객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60일 동안
힘든줄도 모르고 공연했어요!
더 공연하고 싶은데 엑스포가 끝나서
아쉬워요!"
경주시는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경주지역 관광객이 3배나 늘면서,
3천억원이 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스탠덥)부정기적으로 개최됐던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앞으로는 2년에 한 번씩 열릴 예정입니다..
다음 엑스포는 2009년 태국 방콕에서,
2011년에는 또다시 이곳 경주에서
펼쳐집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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