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수렵이 허용됨에 따라
경찰이 총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본격적인 사냥철이 시작되면서
총기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서에 보관하는 총기의 입·출고 관리를
철저히 하고 총기 입·출고 시 안전교육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대선을 앞두고 12월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수렵을 잠정 중단하고,
경찰서 보관 총기의 입·출고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해 수렵기간에
11건의 총기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면서
사냥 전후에 총알 장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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