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을 빠져나온 알코올 중독자가
자신을 찾으러 온 병원관계자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잡혔습니다.
오늘 낮 11시 반 쯤
달성군 현풍면에 사는 알코올 중독자
45살 김모 씨가 자신을 찾으러 온
영천 모병원 관계자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이웃집에 뛰어 들어가 소동을 벌이다가
신고를 받고 나온 경찰에 잡혔습니다.
영천 모 병원에 입원해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던 김 씨는 어제 낮 도망쳐 집에 왔다가
부인의 연락을 받고 병원관계자들이 나오자
이같은 소동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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