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포근한 날씨 속 단풍객 붐벼

입력 2007-11-04 16:36:22 조회수 1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은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팔공산 등지에는 하루 종일 단풍객이
붐볐습니다.

대구의 오늘 낮 기온이 18.5도를 보인 것을
비롯해 포항과 영천, 안동의 수은주도
19도 가까이 올라 포근했습니다.

단풍이 절정에 이른 팔공산과 비슬산,
대구 앞산 등지에는
아침 일찍부터 등산객이 몰려
팔공산 일대에만 10만 명이 찾았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도와 팔공산순환도로는
나들이객들이 몰고 나온 차들로 하루 종일
몸살을 앓았습니다.

내일은 맑은 뒤 구름이 많이 끼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좀 더 높아지겠고, 낮 최고기온는
16도에서 18도 분포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