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과 관련해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 5개 지역이
재정경제부에 신청서를 제출해 경쟁률이
2대 1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경북은 대구와 경산,영천,구미 일대
34.74 제곱 킬로미터를 '지식기반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제출했는데,
5개 신청 지역 가운데 다음 달에 최종 2-3곳이 선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기·충남의 평택-당진, 전남의 목포-무안-
신안-영암-해남, 전북의 군산-부안,
강원도의 동해-삼척 등은 모두 해안을
끼고 있는데 반해
대구·경북은 유일하게 내륙형 경제자유구역
모형이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부각시키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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