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이
대구지역 초·중학생 400명을 초청해
112홍보요원 위촉장을 주고, 112신고센터와
교통정보센터 견학을 하게 하는 등
'112신고의 날' 행사를 펼쳤습니다.
경찰은 범죄신고의 중요성과
신고의식 함양을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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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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