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보도한
지하철 공기여과장치 관리 부실 문제에 대해
대구지하철공사는 고장난 채 방치됐던
공기여과장치 필터에 대한 부속품을 구입해
본격적인 보수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시의회 공기업 특별위원회와
자체 감사를 통해
담당 책임자의 관리·감독 부실과
용역업체 관리의 문제점 등에 대해서도
조만간 개선책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