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차 동·동남아 네트워크 협의회가
모레까지 구미에서 열립니다
외자유치와 국제관광진흥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란 주제로
7개국 150명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서는
모두 9명이 주제발표를 합니다.
동·동남아 네트워크는 아데나워재단이
1998년 한국의 구미시를 비롯해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 7개국 7개 도시의
운영을 평가한 것을 계기로 발족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