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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자활센터 자활성공률 낮아

도건협 기자 입력 2007-10-30 17:29:27 조회수 5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만든
지역자활센터의 운영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김충환 의원이
지난 6월까지 지역자활센터의 사업에 참가한
수급자 2만 3천여 명의
자활성공률을 분석한 결과
취업 또는 창업한 사람이 천 700여 명으로
전체의 7.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취업한 사람은 600여 명으로
전체의 2.5%에 불과했습니다.

김 의원은
전국 242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가운데
창업과 경영 관련 자격증이 있거나
관련 학문을 전공한 사람이 10%가 안될 정도로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이
운영실적이 저조한 원인 가운데 하나라며
인력 선발과 교육 훈련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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