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13개 시·도로 구성된
지역균형 발전협의체는
자전거 투쟁단 발대식과 함께
천만 인 국민대회를 엽니다.
지역균형 발전협의체는
오늘 오전 10시 국채보상공원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 공동으로
자전거 투쟁단 전국 순회발대식을 갖고
지역균형발전을 촉구하는
자전거 투어에 들어갑니다.
또 다음 달 2일에는
서울역 광장에서 13개 시장·도지사, 국회의원,
기업인 등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균형발전 촉구 천만 인 국민대회를 열고
가두행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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