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은행의 자금지원이 지역균형발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중소기업은행이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지난 달까지
대구지역의 중소기업자금 대출 증가율은
4.7%에 그쳐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대구지역은 연평균 지역 내 총생산
즉 GRDP가 2001년부터 2005년 사이
5년간 전국 최하위였던 것을 감안하면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한 자금 지원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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