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 유지관리비 부담 문제로 논란을 빚어온
영천 금호읍 교대 건널목 확장공사가
곧 시작됩니다.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은
영천시 금호읍 교대 건널목 확장에 들어가는
공사비는 영천시가 부담하고
확장 이후 관리원 인건비 등 유지 관리비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부담하기로
공사 시행 협약이 맺어져
내년 4월 완공 목표로 조만간 확장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선 금호역과 봉정역 사이에 위치한
교대건널목은 상습 병목현상 구간으로
지난 2004년부터 확장공사가 추진됐지만
매년 2억 원 가량 들어가는
건널목 유지관리비를 누가 부담할 것인지
논란을 빚어 착공이 늦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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