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산업자원부 주최로 열린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외국인 투자 실적 부문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미국 쿠어스텍사와 일본 아사히글라스,
스페인 아시오나 등의 투자를 이끌어 내
외자 유치 11억 4천만 달러를 달성했고,
전국 최초로 투자통상본부를 신설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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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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