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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마다 주요 도로에 광고탑이
어지럽게 설치돼 있는데,
포항에서는 앞으로 이런 광고탑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광고탑과 함께 시청사에 걸린 현수막도
도시미관을 위해 모두 철거했습니다
임해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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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부터 도심에 세워졌던
대형 광고탑들이 크레인에 들려 차량에 옮겨
실리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옥외광고협회 회원들과 함께
주요 교차로에 있던 광고탑을 모두
철거했습니다.
광고탑은 공공행사의 알림판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더구나 테라노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포항시로서는 시각공해물인 광고탑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습니다.
◀INT▶ 박기일/포항시 도시미관담당
(S/U)광고탑의 철거로 도심 교차로의 시각
환경은 한결 쾌적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교통섬에 심어진 꽃과 나무가
제모습을 되찾고 보행자의 불편도
사라졌습니다.
◀INT▶ 김미향/포항문화원
포항시는 광고탑 철거와 함게 시청사에
어지럽게 걸려있던 현수막도 대부분
철거했습니다.
광고탑과 현수막 철거로 도로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포항시의 대응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임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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