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테크와 영광산업 등
지역 14개 중소기업들은
오늘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에서
중간 제품화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중간 제품화 사업은
같은 업종의 3개 이상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신제품을 개발,생산해
거래선을 넓히고 수출하는 것으로
대기업의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인 생존력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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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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