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다음은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1993년엔 복현오거리 부근에 있었던
배자못 매립공사가 시작됐고
1998년엔 낙동강 해평습지에
겨울 철새 흑두루미가 날아 들었습니다.
◀END▶
◀VCR▶
1993년 11월 1일 촬영한
배자못 매립공사 장면입니다.
복현오거리에 자리 잡았던 배자못은
주변 농경지가 택지로 개발되면서
용도가 폐기되자 매립되기 시작했고,
그 자리에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도시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대구에서는 크고 작은 연못이 차례로
매립되면서 흔적없이 사라졌습니다.=========================================
1998년 10월 30일
구미시 해평면 낙동강변에
흑두루미떼가 날아 들었습니다.
시베리아를 출발한 흑두루미가
중간 기착지로 먹이감이 풍부한
낙동강 해평습지를 찾기 시작했는데,
해마다 이곳에는 흑두루미와 재두루미가
번갈아 날아들고 있습니다.
해평습지를 찾은 철새는
하루 또는 이틀정도 이곳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일본으로 날아 갑니다.=======================================
1999년 10월 29일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공군기 추락원인을 밝히기 위해
예천비행장을 방문했습니다.
예천 야산에서 추락한 공군기가
물 섞인 기름때문이라는 진위를 확인하기
위한 자리였는데,
공군측에서는 박테리아 물과
오염된 기름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
2000년 10월 30일
삼성의 김응룡감독이
새 사령탑을 맡기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번번이 한국시리즈 우승 문턱에서
주저 앉았던 삼성 라이온즈는
우승 제조기란 별명을 가진
김 감독을 사령탑으로 영입하면서
공격적인 야구를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