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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생볏짚 조사료 사일리지 인기

조동진 기자 입력 2007-10-29 16:04:58 조회수 1

◀ANC▶
요즘 가을수확이 끝난 농촌들녁에
거대한 비닐봉지가 곳곳에 널려 있는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곤포 사일리지"라고
바로 볏짚을 이용한 조사료인데
축산농가의 인기를 끌면서 생산이 한창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벼 수확이 끝난 들녁마다
'베일러'라는 농기계가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베일러는 수확이 끝난 짚에
미생물 발효제를 섞으면서
일정한 크기로 감은 뒤 다시 내려 놓습니다.

이 볏짚을 비닐로 감으면,
"생볏짚 곤포 사일리지"
즉 소가 먹을 훌륭한 조사료가 됩니다.

(s.u)
무게가 5백kg가 넘는 이 볏짚용 곤포사일리지는
올해 8만개가 만들어져 상주지역 각 축산농가에
공급됩니다.

올해 배합사료값이 23%나 급등한데다
연말에 또 7% 상승이 예고돼 있어
축산농가는 늘어나는 사료값에 허리가 휠
지경입니다.
◀INT▶
정상년 지부장 -한우협회 상주지부-

생볏짚 사일리지는 종전의 볏짚 조사료보다
인건비가 50% 정도 싸고 영양가도 뛰어나
축산농가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올해 한우협회에 장비를 위탁해
5백kg 하나에 개인이 생산하는 것보다
만원 정도 싼 4만 5천원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INT▶
김완수 조사료 담당 -상주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한
생볏짚 사일리지는 수확이 끝난 가을 들녁의
새로운 풍속도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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