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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성과 결혼비 경북이 가장 높아

최고현 기자 입력 2007-10-28 17:15:46 조회수 1

경북지역 농어민들이 외국인과 혼인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의원이 밝힌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지역에서
외국인과 결혼한 농어민은 645명으로
전체 결혼 농어민 가운데 50%를 차지해
외국인과의 혼인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전체 평균 41%보다는 9%포인트나 높았습니다.

지금까지 경북지역의 외국인과의 혼인 비율은
지난 2004년 32%이던 것이
2005년에는 44%로 늘었고
2006년에는 다시 50%로 늘어나
다문화가정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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