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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행락객 절정인 휴일

도성진 기자 입력 2007-10-28 11:23:58 조회수 1

10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과 유원지마다 단풍 행락객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어제부터 단풍축제가 열린 팔공산에는
절정에 이른 가을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이 이른 아침부터 찾았고,
억새풀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비슬산에도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경북에서도 국립공원 영주 소백산과
청송 주왕산을 비롯해 문경새재 등
주요 관광지마다 가을 정취를 만끽려는
산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20.1도를 비롯해
울진 22.5도, 영천 20.2, 구미 18.5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는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5밀리미터 미만의
적은 비가 내리고,
내일부터는 낮 기온이 2-3도 가량 떨어져
쌀쌀해 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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