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과 유원지마다 단풍 행락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단풍축제가 열리고 있는 팔공산에는
절정에 이른 가을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이 이른 아침부터 찾고 있으며,
억새풀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비슬산에도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북에서도 국립공원 영주 소백산과
청송 주왕산을 비롯해 문경새재 등
주요 관광지마다 가을 정취를 만끽려는
산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 대구경북지역의 낮 기온은
대구가 20도, 경북지역은 17도에서 20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오후 늦게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는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예상되며
내일 아침 기온은 6에서 11도를 보이고,
낮기온도 15에서 18도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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