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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완연히 물들어 가고 있는 요즘,
각 공연장이나 전시실은 대관이 어려울 정도로
풍성한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말 가볼만한 곳을 금교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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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불후의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가
오늘과 내일 대구 오페라 하우스에서
하루 두 차례씩 공연을 펼칩니다.
2005년 뮤지컬 '돈키호테'로 국내에서 한차례 공연됐던 이 작품은 원작의 탄탄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국내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노래실력이 어울어져 대작 뮤지컬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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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를 맞은 남석 이성조 선생의 33회 개인전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길이 120미터의 168폭 병풍에 담아낸 '묘법연화경'을 비롯해
60폭 대형 '금석고문병'등 2천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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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화방송 특별전시실에서는
가을의 향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국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구 자연 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1년동안
정성들여 키운 천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에는 국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도 따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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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천상의 하모니로
현재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파리 "생 마르크 합창단'공연이
내일 저녁 7시 수성아트피아에서 막을 올립니다
2005년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후보에 올라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프랑스 영화 '코러스'의 실제 음악을 담당했던 '생 마크르 합창단'은
전문적이고 철저한 연습으로 다져진 실력을
30여곡의 선율에 담아 감동을 전합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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