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대전에 있는 피감기관으로 부터
향응을 접대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곤혹을 치르고 있는데요.
이날 서울에 급한일이 있어 국정감사가 끝나고
바로 자리를 떠났다는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
"국회의원들은 술자리 중간에 떠나고 피감기관
기관장들이 남아서 한잔 더 했다는데 술집에서 중간에 나간 사람이 국회의원인줄 모르고
끝까지 남은 사람이 국회의원으로 착각했다는
얘기가 있어요"이러면서 세간에 알려진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변호했어요.
허허, 술을 마시다가 중간에 자리를 떠나면
향응을 받은게 아니다, 이 말씀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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