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기업인들은
어제 세계적인 투자 귀재
워렌 버핏이 대구를 방문함에 따라
대구가 전 세계에 알려지고,
투자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델파이와 삼익THK 등
지역의 유명 기업들은 워렌 버핏 회장이
경쟁력이 있고, 유능한 경영진이 있는
기업이라면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다고
밝힘에 따라
지역의 다른 기업에 대해서도
투자를 할 지 여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 버핏 회장의 방문으로
대구가 전 세계에 소개된 만큼
외국 자본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대외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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