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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고등학교가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학교통합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농촌학교를 소개합니다.
4개 학교를 하나로 뭉친 봉화중고등학교를
김건엽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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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여중과 봉화중학교,봉화여고와 봉화고
이렇게 4개학교가 하나로 합친
봉화 중·고등학교입니다.
통합에 대한 기대감으로 학생유출이 줄면서
수년간 계속됐던 정원미달에서 벗어났습니다.
또 농산어촌 우수고로 지정돼
3년동안 16억원을 지원받아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지원금으로 현재 새학교를 짓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유명 학원에서 초빙된 강사들에게
일요일마다 국,영,수를 배우며 학습능력도
계속 나아지고 있습니다.
◀INT▶ 윤수용(3학년)/봉화 중·고교
학부모들도 학교측의 노력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INT▶ 윤주팔 운영위원장/봉화 중·고교
학교측은 통합 원년 입학생인 지금 1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3년뒤 실적으로 모든 것을
증명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INT▶ 배용호 교장/봉화 중·고교
청송과 고령,군위와 영덕,영해 등에서도
통합이 이뤄졌거나 진행중이고,
경북교육청도 중심학교로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s/u)학교통합이 농촌지역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는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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