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세계 3대 디스플레이 전시회로
자리를 굳힌 대구의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를 경기도로 옮기려고 하다 결국
무산된데는 곽성문 의원의 치밀한 전략이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는데.
한나라당 곽성문 의원
"밤 11시에 산자부 차관한테 전화를 걸어서
삼성전자고 LG전자고 관계자들을 전부
증인으로 부르겠다고 엄포를 놨더니 다급해진
대기업에서 더 난리가 났습니다"이러면서
대기업 등쌀에 산자부가 결국 손을 들고
말았다며 뒷얘기를 전했어요.
네,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매사에 그렇게
적극적으로 나섰다면 대구경북지역의 모습이
지금보다는 달랐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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