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농촌학교의 변신

성낙위 기자 입력 2007-10-25 17:59:49 조회수 1

◀ANC▶
농촌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속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의 산실로 성장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서울 강남지역 학교들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우수 학생들의 유출이 없어졌고
오히려 외지의 인재들이 대거 모여들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ND▶



점촌고등학교의 능력별 자율학습실입니다.

수업이 없는 학생들이 자신의 자리에 앉아
공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전교생의 절반 이상이 매일
이 자율학습실을 이용합니다.

성적이 조금 떨어지는 학생들은
교실에서 맞춤교육을 받습니다.

◀INT▶이현경 학생 -점촌고-

학습 프로그램은 이것 뿐이 아닙니다.

능력별 보충 심화학습과
과목별 우수학생 개인지도는 물론,
성적이 낮은 학생들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도 도입했습니다.

교원평가제는 기본입니다.

농어촌 특별전형의 혜택도 있지만
명문고로 가려는 점촌고의 부단한 노력은
곧바로 학생들의 대학진학률로 나타났습니다.

CG] 실제로 점촌고의
작년 수도권 대학 진학률은 70.5%
올해는 75%에 달합니다.

입소문이 나면서, 1학년 학생의 절반이
외지학생일 정도로, 다른 지역에서
신입생이 밀려 들었습니다.

◀INT▶김기점 교장 -점촌고등학교-

클로징)학생과 교사의 열의와 여기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해지면서
점촌고등학교가 지역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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