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 중국, 러시아, 일본의 학자들이 모인
독도 관련 국제학술회의가
오늘 영남대 국제관에서 열렸습니다.
영남대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한 학술회의에서
일본 시마네대학 나이토 세이추 명예교수는
역사적 자료들을 열거하면서
독도가 일본 땅이 아니라는 기조강연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남대 독도연구소 김화경 소장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허구임을
밝히기 위해서는 우리의 입장만 고집하기 보다
문제를 객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국제학술회의는 지난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이 칙령 41호를 공포해
독도가 울릉군의 관할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국내외에 알린 날을 기념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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