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직원을 사칭한 전화사기범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봉화경찰서는
지난 7월 초 봉화군 법전면에 사는
47살 이모 씨에게 검찰 직원이라며 전화를 걸어
"범죄집단에서 압수한 돈을 돌려주겠다."며
현금인출기로 유도해
150만 원을 가로채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7명에게서
6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대전시 동구 60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자신의 지문을 손상시켜
다른 사람 명의의 주민등록증을 부정 발급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