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물에 빠졌을 경우
5분의 여유시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달서소방서가
어제 달서구 월곡저수지에서
마네킹 탑승 차량 침수실험을 한 결과
차에 물이 들어가 완전히 침몰하는 데는
5~6분 가량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5분의 여유 시간 동안,
일단 뒷자석으로 이동해 무거운 차량 앞부분이
물에 잠기기를 기다렸다가
내·외부의 수압이 같아진 앞좌석 문을 열고
탈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대구에서는
차량이 저수지 등 물에 빠지는 사고가
16건 발생해 이 가운데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