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이
지난 여름 수해와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고생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제약회사의 협조를 얻어 약 2억 원 어치의
의약품을 북한에 보냈는데요.
이상흔 경북대학교 병원장,
"북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인도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고 최근 남북정상회담 때도
보니까 남북 간 보건의료분야도 협력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제약회사에 협조를 좀 부탁했습니다."이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어요.
허허, 거 듣고 보니, 부담은 제약회사가 하고
생색은 경북대병원이 내는 꼴인데,
계속 지원하겠다고 하니 보기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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