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지자체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차량 단속이 겉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향숙 의원의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경북지역 지자체는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비장애인 차량
128대를 적발해 이 가운데 18.8%인 24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 했습니다.
경북의 과태료 부과율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부산에 이어 2번째로 낮은 수준이어서 보다 엄정한 법 적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