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잡이 성어기를 맞아
각종 어선사고가 잇따르고 있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영덕 강구 앞바다에서
채낚이 어선 '해은호'가 어창 파손으로
기관실이 침수돼 해경 경비정에 의해
구조되는 등 오징어 잡이가 본격화되면서
기관고장 등 무리한 조업에 따른
선박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최근 5년간 동해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건수를 분석한 결과
10월에 발생한 사고가 125건으로 가장 많았고, 올 들어서만 지난달과 이달에
21건의 어선사고가 발생했다며,
안전 운항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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