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상주대 통합을 위한 찬반 투표가
오늘 양대학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경북대 교수와 교직원들은 교내 투표소에서,
학생들은 인터넷 투표를 하고 있고
상주대에서는 전 구성원이 교내에서
찬반투표를 진행중입니다.
두 대학은 밤새 개표를 해서 내일 오전 9시
함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데
통합안이 가결되면
두 대학은 통합 최종보고서를 작성해
제출 기한인 다음달 2일까지 교육부에 신청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 대학이라도
반대가 더 많이 나올 경우
지난 2005년에 이어 또 한 차례
통합이 물거품이 되기 때문에
투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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