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개통 이후 일반 철도노선의 적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가
국회 건설교통위 김석준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 KTX 개통 이후
일반 철도노선의 적자가 계속 쌓여
지난 해 한 해만 1조 4천 500억 원의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부선은 지난 2004년 2천 억,
2005년 3천 100억, 지난 해 3천 700억 원으로
적자 누적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하지만 경북선과 대구선은
적자액이 지난 2004년 각각 440억 원과
150억 원에서 지난해 43억과 19억 원으로 많이
줄어 대조를 보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