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기능적인 부분을 보완, 전승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전'이
내일부터 엿새 동안 열립니다.
대구시 무형문화재연합회 주최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제 10호 소목장 엄태조 씨와
제11호 하향주 주조장 박환희 씨 등
6개 종목의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수자 작품 80여 점이 일반에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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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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