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전염병인 말라리아 감염 환자가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완 의원이 밝힌
국감자료에 따르면
2004년에 8백여명이던 환자수가
2005년에 천 3백여명으로 늘어났고
올해도 지난달까지 천 7백여명에 이르는 등
말라리아 감염 환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와 경북에서도 올들어 지난달까지
모두 61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49명에 비해
20% 이상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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