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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실태 도농간 격차 커

최고현 기자 입력 2007-10-22 17:11:36 조회수 1

도시민과 농촌 주민들이 충치 개수에서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의원이 밝힌
국감자료에 따르면
30세 미만 대도시 주민들의 충치 개수는
평균 0.6개였지만 농어촌 주민은 평균 2개로
3배가 넘었습니다.

75세 이상의 경우도 대도시는 충치개수가
0.35개였지만 농어촌은 1.13개로
3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의료인이 아닌 사람에게 구강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의 수도
도시 주민들은 14%였지만 농어촌은 22%로
농어촌 주민들이 부정 구강진료에
더 노출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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