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초·중·고등학교의 재래식 화장실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이경숙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북지역 천여 개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재래식 화장실만 있거나
재래식과 수세식이 함께 있는 학교는 229개교로
전국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이 179개 교로 다음으로 많았고,
그 다음으로 강원, 전북 순이었는데
대구와 서울, 부산에는 재래식 화장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 격차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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