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모범음식점들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받으면서도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건수가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완 의원이 밝힌
국감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모범음식점들이 2년전부터
대구시에서 받은 지원금은 134억원으로
전국 자치단체가운데 가장 많은 지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올들어 지난 7월까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건수는 36건으로
경기도의 52건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아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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