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업의 대구·경북 지역 이전 실적이
미미합니다.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이 산업자원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지난 해 말까지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옮긴
천 500여 개 기업 가운데 대구는 14개,
경북은 29개에 그쳤습니다.
이는 13개 비수도권 가운데
대구는 제주와 경남에 이어 세 번 째,
경북은 여섯 번 째로 이전 기업이 적은 것으로
강원도가 510여 개,
충남 280여 개,전북 260여 개에 비하면
턱없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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