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전기안전시설 부적합률이
높아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이병석 의원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제출한
지역·지사별 전기안전시설
정기 점검 결과를 분석했더니
올해 대구·경북은 부적합률이 3%로
전국 13개 지역본부 가운데 4번째로
높았습니다.
이 의원은
전기안전시설의 높은 부적합률 때문에
누전으로 인한 전국 화재 발생 건수는
2005년 대비 6% 줄었지만
경북지역은 오히려 2.3% 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