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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늘면서
우리교육에도 큰 변화가 필요해졌습니다.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차별없이 함께 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있는
한 시골 학교를 소개합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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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교실,아이들이 일본 동요를 배우고
있습니다.일본에서 시집 온 이 반의
승모와 은화의 엄마가 선생님입니다.
◀SYN▶ 시즈꼬/다문화가정 학부모
"찌찌빠빠"는 참새가 노래를 하는 소리예요
학교측이 외국어 수업을 맡기면서
학부모와 아이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변했고
자신감도 커졌습니다.
◀INT▶ 히로미/다문화가정 학부모
"친구들이 잘 지내고, 잘 놀아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9명이 다문화 가정 자녀인 이 학교는
1주일에 한시간씩 다른나라의 문화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외국 요리도 만들고,조를 짜 공부한 내용을
발표하면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INT▶ 김시온(6학년)/봉화 춘양초등학교
하지만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아직도
부족한게 많습니다.
◀INT▶ 신정호 교감/봉화 춘양초등학교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전국적으로
만 3천명이 넘었고 수년내 1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s/u)차별없이 서로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다문화교육은
이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가 됐습니다.
MBC뉴스 김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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