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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가시화

입력 2007-10-19 17:33:01 조회수 1

◀ANC▶
경북 동해안 4개 시·군을 에너지 클러스터로
묶어 조성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경상북도는 어제 에너지 관련 전문가
5백여 명이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한데 이어
다음달 기본 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내 에너지 전문가 5백여 명이
경주에 모였습니다.

연료 전지와 원자력, 풍력, 태양 에너지,
그리고 바이오 에너지 등 5개 분야에 걸쳐
내일까지 7개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집니다.

또 포스코와 유니슨 등 에너지 관련기업들이
기술 개발과 기업 운영 사례도 발표하고
기술 교류 행사도 갖습니다.

◀INT▶송경창 팀장
-경북도청 과학기술진흥팀-

경상북도는 지난달 동해안 에너지 조성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해
c/g)경주는 원자력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문화도시, 포항은 신재생 에너지 생산과 연구개발에 중점을 둔 에너지 과학도시로 조성한다는
밑그림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영덕은 풍력단지를 거점으로
신재생 에너지 테마파크와 체험 타운,
그리고 울진은 해양에너지 거점 도시로
육성할 예정입니다.--

◀INT▶윤칠석 실장
-경북전략산업기획단-

S/U)경상북도는 이번 행사에 이어
다음달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내년에는 세계에너지포럼을 개최해
국제적으로 에너지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과 함께
에너지 기업 유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사업이
지금 속도로 추진될 경우 내년도에는
본격적인 사업 내용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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