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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보문 숙박업계...즐거운 비명

입력 2007-10-18 17:23:56 조회수 1

◀ANC▶
요즘 경주 보문단지의 숙박 업계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를 비롯해
다양한 대형 행사가 잇따르면서
주말 객실이 모두 동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SYN▶남방현 - H 콘도 프론트-

경주의 한 콘도.

객실 예약을 요청하는 전화가 잇따르고 있지만
매번 거절하는 내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주문화엑스포 개막 이후 금요일부터
시작해 객실이 모두 동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엑스포 관계자와 공연단,단체 관람객도 몰려
평일에도 30-40%에 머물던 객실 판매율이
60%까지 상승했습니다.

◀INT▶김현호 팀장 - H 콘도 -

더구나 가을 성수기에 대형 행사도
겹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16개국의 동남아 라이온스
대회가 대구에서 개최되면서 경주에만 2천명이 몰려 객실 천 2백개가 팔렸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만여 명이 참가하는
동아 국제 마라톤 대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때문에 특급 호텔업계는 아예
객실 패키지 가격을 올렸습니다.

◀INT▶김영선 판촉부장 - H 호텔-

엑스포가 다음달 5일까지 연장되면서
보문단지 숙박업계의 특수는
단풍철과 맞물려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s/u)특히 경주엑스포 입장권을 구입할 경우
호텔과 콘도 객실료를 할인해주는
패키지 마케팅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형 콘도가 문을 열면서
수요보다 공급이 넘쳐 고비를 맞았던
보문단지 숙박업계가 모처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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