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문국현 신당 대구에서 닻 올려

이성훈 기자 입력 2007-10-18 17:58:26 조회수 1

◀ANC▶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대구에서 전국 처음으로
신당의 지역당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선행보에 닻을 올렸습니다.

지역 정치권은 문 전 사장의 세력화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전통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진
선율이 장내를 가득 메웁니다.

다른 정당의 창당 행사와 달리
흥겨운 타악기 공연이 이어지고...

시낭송까지 더해져 정치 행사가 아닌
문화공연 행사를 방불케 했습니다.

이른바 문국현 신당의 시.도당으로는
대구시당 창당이 전국 처음입니다.

◀INT▶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
"중소기업의 세계화,비정규직 줄이기 등
대구가 변화에 앞장서야 한다. 그래서 시당
창당대회를 대구에서 먼저 한다"

문 전 사장은 500만개 일자리 창출 등
사람중심의 대한민국 재창조를 역설했습니다.

문국현 신당은 대구시당 창당을 시작으로
20일 광주시당, 22일 부산시당 창당 등을
가진 뒤 다음 달 12일 쯤 중앙당 창당식을
갖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 등 지역 범여권은
문 전 사장이 후보 단일화의 한 축인 만큼
지역 세력화 행보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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