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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고소득 상주감깍기 한창

조동진 기자 입력 2007-10-17 15:57:46 조회수 1

◀ANC▶
상주지역에서는 요즘 곶감을 만들기 위한
감깎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곶감은 상주지역에서 쌀에 이은
두번째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해마다 이맘때쯤
집집마다 능숙한 솜씨로 감을 깎는 모습은
상주에서만 볼 수 있는 가을풍경입니다.

조금이라도 힘이 더해지거나 덜해지면
모양새가 떨어져 감깎기는 가장 중요한
작업입니다.
◀INT▶
류순임 -상주시 낙양동-

이렇게 깎은 감을 감 타래에 달아
50일쯤 건조시키면
먹음직스러운 주황색 곶감이 됩니다.

올해 상주지역의 생감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0%이상 늘어난 만 6천톤으로
생감 소득은 7백억원으로 추산됩니다.

이 생감을 곶감으로 가공하고 포장하면
소득은 천 2-3백억원 수준으로 훌쩍 높아져
감은 상주지방에서 쌀에 이은 주소득 작목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INT▶
이찬우 -상주시 신봉동-

감이 소득작목으로 부상하자
재배면적도 구미와 김천,문경,의성 등
인근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상주시와 감시험장 등 관련기관도
재배기술 개발과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면서
재배면적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INT▶
김국래 곶감담당 -상주시-

(클로징)
집집마다 설치된 감타래에 알알이 달려있는
곶감은 올해도 넉넉한 소득을 안겨주는
효자작목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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